우린 중기인
- “판에 박힌 디자인은 가라”…온·오프라인 강자로 우뚝
[㈜브릴리언트 라임애드 신혜정 대표] 서울 강남에 위치한 브릴리언트 라임애드(BRILLIANT LIMEAD) 사옥에서 중기이코노미와 만난 신혜정 대표. 18년간 ‘실력’ 하나만으로 치열한 디자인 업계에서 수많은 파도의 너울을 넘어온 ... - 청각장애인·비장애인 구분없이 ‘자막’이 필요하다면
[㈜소리를보는통로 윤지현 대표] 중기이코노미와 만난 ‘소리를보는통로’(소보로, SOVORO) 윤지현 대표는 인터뷰에 앞서 하고 싶은 말을 해보라고 기자에게 주문하며 태블릿을 내밀었다. 말하는 그대로 문자로 변환돼 화면에 나... - 발달장애 누나 돌보며, 복지사각·편견 마주하다
[‘함께하는 우리’ 홍정봉 대표]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함께하는 우리’ 사무실에서 중기이코노미와 만난 홍정봉 대표는 ‘함께하는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장애아동의 가족이 생애주기별로 ... - 한번 베어 물면 입술 완성…지갑 안에 립스틱 ‘립카’
[㈜늘팩토리 박유빈 대표] 브랜드 늘너(NEUL'ER)를 운영하는 ㈜늘팩토리 박유빈 대표는 중기이코노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코스메틱에 대한 소신과 브랜드의 비전을 밝혔다. 박유빈 대표는 “아직도 많은 여성이 ... - 젊은 공예가에겐 기회를, 대중에겐 다양한 경험을
[㈜야드 서진혁·이다원·장현나 공동대표] 중기이코노미와 만난 야드(Yard)의 서진혁·이다원·장현나 세 대표는 “젊은 신진작가들이 제대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시장 자체가 조성돼 있지 않다. 특히 공예작업은 오프라인에서 거... - ‘100년 방앗간’ 노하우를 글로벌 식재료와 접목
[㈜빵앗간며느리 안준성 대표] 10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작은 시골 마을의 떡방앗간 아들이 현 세태에 도전장을 냈다. 4대째 내려오고 있는 떡방앗간의 노하우와 건강한 음식에 대한 고집은 그대로 지켜내면서, 젊은이들에게 ... - “기업이 재생에너지 쉽고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식스티헤르츠 김종규 대표] 중기이코노미와 만난 식스티헤르츠(60Hertz) 김종규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친환경 에너지인 재생에너지가 확산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IT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 - ‘굿즈’ 좋아하는 공학도…기념품 사업에 뛰어들다
[사우스엔드 이훤 대표] 중기이코노미와 만난 사우스엔드(South End) 이훤 대표 역시 여행과 자연을 사랑하던 도시인이었다. 그러다 더 늦기 전에 목가적인 분위기와 환경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어 제주살이를 ... - “저 많은 현수막은 어디로 어떻게 버려지는걸까”
[㈜밴어배너 이반석 대표] 중기이코노미와 만난 밴어배너 이반석 대표는 “그냥 홍보를 위해 만들어졌던 현수막은 이제 금지하고, 더 낫게 만들자는 의미에서 회사 슬로건도 ‘BAN A BANNER, MAKE A BETTER’로 내걸었다”며, “... - “한국 소부장 산업 뒤처졌다 생각 안해…강점 있다”
[㈜에스플러스컴텍 신동수 대표] 20년 이상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몸담아온 ㈜에스플러스컴텍의 신동수 대표는 “기존에 독일·미국이나 일본보다 우리가 (소부장 산업에) 접근하는 시간이 좀 느렸다”면서도, “시기적으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