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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고온·미세먼지 영향 업종 카드사용 증가

냉방기기·공기청정기, 음·식료품 수요 늘고 온라인 소매판매 원인 

기사입력2017-08-04 18:17

<그래픽=김성화 기자>   ©중기이코노미

 

올해 2분기 카드사용 실적은 황금연휴와 징검다리연휴 그리고 고온의 날씨와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은 업종에서 크게 증가했다.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연구소가 4일 발표한 ‘20172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 소비밀접 업종별 카드승인금액을 보면, 도매 및 소매업이 올해 2분기 기준 8686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도매 및 소매업은 전체 카드승인금액 1855900억원의 46.8%를 차지했다. 이어 숙박 및 음식점업(287100억원),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01700억원),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8600억원),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46600억원) 순이다.

 

전년 동기대비 증가폭을 보면 도매 및 소매업이 87700억원으로 가장 컸고, 숙박 및 음식점업(3300억원),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9700억원),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7200억원), 운수업 (5200억원) 순이다.

 

여신금융연구소는 “5월 황금연휴과 6월 징검다리연휴로 인한 소비수요와 나들이객 증가, 고온현상과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냉방기기·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 구매수요 ▲온라인을 통한 소매판매 더운 날씨로 인해 음·식료품 수요가 늘었다”며 증가요인을 꼽았다.

 

한편 올해 2분기 기준 개인카드 승인건수는 426500만건이고 승인금액은 150500억원이다같은기간 법인카드 승인건수는 27900만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11.4% 증가했지만, 승인금액은 356400억원으로 18.1% 감소했다. 여신금융연구소는 대체로 규모가 있는 법인들이 국세 결제수단을 카드가 아닌 다른 결제수단으로 변경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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