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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 면세점, 해외 대량구매 판매 제한 폐지

내년 3월31일까지…광역자치단체 내에서 영업장소 이전도 가능 

기사입력2017-10-11 16:17

앞으로 중소·중견 면세점은 입고된지 3개월이 지나지 않은 물품도 해외 대량구매업체에 판매할 수 있고, 또 광역자치단체 내에서는 영업장소도 이전할 수 있다.

 

관세청은 최근 중국인 단체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 면세점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대량구매자에 대한 판매 제한을 잠정 폐지하고, 면세점 영업장소 이전을 완화한 중소중견 면세점 지원방안11일 발표했다.

 

인천국제공항에 입점해 있는 한 대형면세점.<사진=뉴시스>

 

현행 규정에 따르면, 면세점은 입고된지 3개월이 지난 재고물품(화장품 2개월)만 해외 대량구매업체에 판매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중소·중견 면세점은 내년 331일까지 재고물품뿐만 아니라 일반물품도 해외 대량구매업체에 판매할 수 있다. 관세청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별다른 문제점이 생기지 않으면, 중소·중견 면세점에 한해 재고물품 제한을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중소·중견 면세점에 한해 광역시·도 내에서 영업장소를 이전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중소·중견 면세점 이전은 동일한 기초자치단체(··) 내에서만 가능하다. 신청서상 기재된 지역의 관광활성화라는 본래취지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최근 영업환경이 악화된 점을 고려해 광역자치단체내로 이전 지역을 확대했다. , 영업장소 이전은 갱신기간을 포함해 특허기간중 1회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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