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7/12/11(월) 19:27 편집

주요메뉴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포토·인포그래픽

편의점 도시락 원료공급업체 비위생 관리 적발

작업장에 곰팡이 거미줄 생기고 직사광선에 방치…82곳 중 11곳 위반 

기사입력2017-11-30 13:09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편의점 도시락 제조업체 등에 원료를 공급하는 식품 제조업체 82곳을 점검한 결과, 11곳이 식품위생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23일부터 이달 17일까지 편의점 도시락 제조업체 등에 원료를 공급하는 식품 제조업체 82곳을 점검하고 11곳을 적발해 행정조치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고 있는 도시락 제품 등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한 점검이다.

 

주요 위반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 보존기준 위반(1) 품목제조보고 미실시(1) 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단무지 제품 제조 사업장에서 작업장 내부에 거미줄이 생기고 곰팡이가 피는 등 관리가 비위생적이었다. 또 오이피클 등 절임식품을 제조하는 한 업체는 제품 원료로 사용하는 염장오이를 외부에서 직사광선 등에 노출된 상태로 보관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생활패턴 및 식습관 변화에 따라 국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세금상식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러시아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한국화
  • 기와침식
  • 시민경제
  • 아프리카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