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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원·부자재 공동구매 전용보증제 도입

중기중앙회, 3월 공동구매 플랫폼((e-Market Place) 구축과 함께 시행  

기사입력2018-01-04 20:25

중소기업이 원·부자재를 공동구매할 때 구매자금을 지원하고 대금지급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600억원 규모의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가 도입된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와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은행은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원부자재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이 원·부자재 공동구매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원가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보증재원 600억원은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은행이 출연하고, 신보가 운영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중기중앙회가 공동구매 협동조합을 선정하면, 중기협동조합은 공공구매물량을 취합한 후 단가협상과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이때 신보는 중기를 대상으로 보증서을 발급하고, 중소기업은행은 구매자금을 지원한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중소기업 재료비가 1% 인하되면 영업이익률은 7% 향상 효과가 있다는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 자료를 제시하며 지난 6월 조사된 공동구매 예상 원가인하율 약 7%를 적용할 경우 원가인하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약 50% 개선되는 등 중소기업 지원효과가 클 것을 기대했다.

 

3월 공동구매 전용보증제 시행에 앞서 중기중앙회는 공동구매 플랫폼((e-Market Place)을 구축, 공동구매를 위한 보증발급, 대금지원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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