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8/12/12(수) 08:37 편집

주요메뉴

중기비즈니스지원단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포토·인포그래픽

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율 하락…월세 부담 줄듯

전세가격 안정에 따라 월세수요는 감소하고 공급은 늘어 

기사입력2018-03-09 19:34

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이 10개월만에 하락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월세에 거주하려는 세입자 부담은 이전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월세 가격을 정하는 비율로, 높을수록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크다는 의미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1월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이 지난해 3월 이후 10개월만에 하락해 4.0%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세가격 안정으로 월세수요는 감소한 반면, 임대인의 월세선호에 따른 월세공급이 상대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그래픽=조한무 기자>   ©중기이코노미

 

권역별로 보면 강북권역은 지난해 12월 4.2%에서 보합상태이고, 강남권역은 같은 기간 4.0%에서 0.1%p 하락한 3.9%였다. 구별로는 송파구가 3.5%로 가장 낮고, 금천구가 4.7%로 가장 높았다. 송파구와 함께 강남4구로 불리는 강남, 서초, 강동구는 각각 4.0%, 4.0%, 4.1%를 기록하며 모두 지난해 12월보다 하락했다.

 

한편, 지난 1월 전국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계절적 비수기와 전월세가격 안정세로 지난해 12월과 동일한 6.3%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7%, 연립다세대주택 6.1%, 단독주택 7.8% 순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5.8%, 지방 7.4%로 조사됐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