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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화학·섬유 분야 연구개발 투자 늘린다

자동차는 감소…올해 연구개발 투자 57조원 , 전년대비 6.8% 증가 

기사입력2018-03-12 19:01

산업계가 올해 연구개발 투자를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올해 산업계 연구개발 투자 및 인력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기업들은 전년대비 6.8% 증가한 약 57조70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할 전망이라고 12일 발표했다. 국내경제의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됨에 따라 기업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래픽=조한무 기자>   ©중기이코노미

 

기업 유형에 따른 연구개발 투자 규모를 보면, 대기업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38조원,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전년대비 각각 0.7%, 11.0% 증가한 6조원과 14조원을 투자한다. 

 

연구원 수는 전년대비 8.1% 증가한 36만여명이고, 이 중 신규채용 규모는 약 2만7000여명 수준이다. 

 

산업별 연구개발 투자계획을 보면, 정보통신 및 화학·섬유 분야 투자가 각각 14.3%, 13.3%로 증가했다. 자동차분야는 전년대비 2.3% 투자가 감소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김종훈 전략기획본부장은 “세계경제 회복기조가 긍정적 신호로 작용하면서 기업의 투자의지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이 투자 및 인력채용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시점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 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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