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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국내은행 이자이익만 9000억원 벌었다

당기순이익은 1000억원 감소…외환·파생상품, 유가증권 매매이익 감소 탓  

기사입력2018-05-10 14:02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국내은행의 1분기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9000억원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유가증권 매매이익 감소 등으로 1000억원 감소했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18.1분기중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4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 4조5000억대비 1000억원 감소했다.


이는 이자이익이 9000억원 증가하고 대손비용이 6000억원 감소했지만, 유가증권 매매이익 2000억원 감소와 함께 외환·파생 관련이익이 60000억원 감소하는 등 비이자이익이 7000억원 감소했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국내은행 이자이익은 9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000억원 증가했다.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증가한 가운데 순이자마진이 상승한데에 기인한다.


비이자이익은 1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000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외화부채가 외화자산을 초과한 상태에서 환율이 크게 하락해 외환·파생 관련이익이 증가했다가, 올해 1분기는 환율 변동폭이 적어 관련손익이 감소했다. 또 IFRS9 시행 등으로 유가증권매매손익이 감소한 것도 비이자이익 감소의 원인이 됐다.


대손비용은 전년 동기대비 신규 부실이 감소하고 부실채권 정리 등의 영향으로 일반은행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이밖에 국내은행의 영업외손익은 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00억원 감소했으며, 법인세 비용은 전년 동기대비 5000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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