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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기습시위로 한국지엠 간담회 취소

지난 2월 부평·군산공장 불법파견 판결…정규직 전환·해고자 복직 주장 

기사입력2018-05-14 19:13

14일 예정됐던 한국GM 경영 정상화 기자간담회가 최소됐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장에 들어와 기습시위를 벌였기 때문이다. 한국지엠은 이날 배리 엥글 해외사업부문 사장 등 지엠 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흑자전환계획과 신차출시 등 경영정상화 계획을 밝히기로 돼 있었다.

 

한국GM 경영정상화 기자간담회가 예정된 14일 오전 인천 한국GM 부평공장에서 한국GM 비정규직 인천지회 조합원이 회견장 내에 기습시위를 벌여 간담회가 중단됐다.<사진=뉴시스>
 

인천 부평 한국지엠 본사에서 기습시위를 벌인 금속노조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10여명은 비정규직 해결없이 정상화는 기만이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비정규직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비정규직 해고하는 2조립 1교대 전환 결사반대’, 해고자 복직없는 정상화는 사기다’ 등의 문구가 적힌 푯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이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요구는 지난 2월 인천지방법원이 한국지엠의 비정규직 파견을 불법이라고 판결한데 따른 요구다. 한국지엠 비정규직지회는 정부나 GM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손놓고 있다며 해결을 촉구해왔다.

 

앞서 지난 11일 산업은행과 지엠은 한국지엠 사업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재무지원협약을 마무리짓고, 경영정상화 계획에 대한 지원안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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