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8/05/21(월) 08:27 편집

주요메뉴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오피니언키워드이슈

‘월드클래스300’, 300개 기업 모두 채웠다

2011~2016, 매출액(15.8%↑), 수출(17.4%↑), 고용(14.9%↑) 

기사입력2018-05-15 13:59

정부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선정을 마무리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월드클래스300 기업 41개를 신규로 선정, 당초 목표한 300개 기업선정을 마무리하고,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1개 기업중 중견기업은 11개, 중소기업은 30개사다.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1169억원, R&D 집약도 5.3%, 수출비중은 53.1%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11개(26.8%), 자동차 9개(22.0%), 전자·통신 5개(12.2%), 의료·광학기기 5개(12.2%) 순이다.

 

월드클래스300 사업은 성장사다리를 구축해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했다.

 

선정기업은 기술혁신을 위한 R&D지원(5년간 연 15억원 이내),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지원(5년간 연 7500만원)을 비롯 금융·인력·지식재산권(IP) 등에 대한 종합지원을 받는다. 월드클래스300 지원기관은 KIAT(R&D), KOTRA(해외마케팅), 특허전략개발원(IP), 한국무역보험공사·산업은행(금융) 등 14곳이다.

 

월드클래스300 기업은 2011~2016년간 매출액 15.8%, 수출 17.4%, 고용 14.9% 증가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2016년까지 종료된 과제 46개중 35개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사업화 성공률 76.1%를 기록했으며, 지원예산 1133억원대비 약 16배에 이르는 1조8000억원 매출액을 달성했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이날 수여식에선 우수사례도 발표됐다. 2012년도에 선정된 경동나비엔 경우 R&D 지원으로 ‘그린홈 구현을 위한 가정용 초고효율 에너지기기 기술’을 개발해 미세먼지와 온실효과를 개선했다. 선정년도대비 매출액 66.9%, 수출액 140%, 고용 38.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은 “현재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시작하는 2단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중이며, 유관기관에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설명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세금상식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러시아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한국화
  • 기와침식
  • 시민경제
  • 아프리카
  • 법률산책
  • 이웃사람
  • 무역물류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