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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장사” 인태연씨 청와대 자영업비서관 임명

“대통령과 중소상인, 중소상인과 노동자의 가교역할 하겠다”  

기사입력2018-08-06 18:22

인태연 신임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은 “대통령과 중소상인, 중소상인과 노동자의 가교역할 하겠다” 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청와대는 6일 신임 자영업비서관으로 인태연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을 임명했다

 

인 신임 자영업비서관은 2010년 대형마트와 SSM 규제 법안을 만들어달라며 중소기업중앙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며 정치권에 대규모유통업의 횡포를 알렸으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제도, 전통시장 인근 대형마트 진입 규제 등을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이끌었다.

 

이후 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를 조직해 가맹점, 대리점에 대한 본사의 횡포에 함께 대항했다. 인 신임 자영업비서관은 최저임금 인상은 중소상인자영업자의 고객인 노동자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것이라며 최저임금 인상에 적극 찬성해왔다.

 

지난 7월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최저임금 인상을 지지하고 재벌대기업의 갑질횡포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한상총연>

 

인 신임 자영업비서관은 6일 중기이코노미와의 통화에서 대통령께서 중소상인 문제를 우리나라 산업의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판단한 것에 대해서 자영업자의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그것이 말로만이 아니라 청와대에 자영업비서관을 두고 실제로 이끌고 나가겠다는 의지 자체에 대해서도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 역할이 저에게 주어졌다는 것이 무겁지만 30년동안 장사를 해온 사람으로서 중소상인의 고통을 어떻게든 정부에 잘 전달하고, 또 중소상인을 소중하게 여기는 대통령의 뜻을 중소상인들에게 잘 연결시키는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어 중소상인 뿐만 아니라 노동자와 중소상인이 상생하고 함께 갈 수 있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도 찾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인 신임 자영업비서관은 인천에서 30년간 자영업을 하며 부평 문화의거리 상인회장, 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상임회장,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거쳐, 새롭게 구성된 청와대 자영업비서관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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