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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형 중견기업을 수출형 기업으로 키운다

99개 중견기업 대상 해외마케팅 등 78억 지원…기업당 7500만원 한도 

기사입력2018-08-10 15:06

청호나이스, 모나미, 일동제약 등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내수형 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정부가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4월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 대상기업 79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10일 추가로 20개사를 선정해 총 99개 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함으로써 이들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돕고, 중견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기업당 7500만원 이내에서 해외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지원, 해외무역관과 연계한 해외진출 전략 수립, 수출전문위원 컨설팅 등을 수출바우처로 지원한다.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산업부는 지난해 99개 기업 100억원을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사업에 지원했으며, 올해는 99개 기업 78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선정된 99개 기업의 특징을 보면 중견기업 69개, 예비중견기업 30개 그리고 제조기업이 94개로 가장 많았다. 매출액 규모는 3000억원미만 74개, 3000억원에서 5000억원사이 13개, 5000억원에서 1조원은 12개다. 전체 매출중 수출비중이 5%미만인 기업 16개, 5~19.9% 29개, 20%이상은 54개 기업이다. 


산업부는 보다 많은 중견기업을 수출기업화 해 수출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출액대비 수출액 비중 5%미만이고, 내수시장 위주로 성장해 온 기업을 다수 선정했다.


산업부는 이들 기업에 대해 목표시장 분석 등 해외진출 전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당기업이 내수시장을 벗어나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이동욱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경제의 수출저변 강화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중견기업이 글로벌시장으로 진출할 필요가 있다”며 “산업부는 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 기술개발, 금융지원 등과 함께 유통 등 서비스업 분야 중견기업의 글로벌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 현재 44%인 수출중견기업 비중을 2022년까지 50%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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