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8/12/11(화) 13:22 편집

주요메뉴

중기비즈니스지원단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산업뉴스

공공납품 적은 기업, 공공조달시장 문턱 낮춘다

중기부, 창업기업 등 대상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소액과제 지원 

기사입력2018-10-04 17:37

설립한 지 7년이 안된 창업기업이나 공공기관 납품실적이 5억원 이하인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문턱이 낮아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들 기업이 개발한 기술개발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소액과제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5일부터 중소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소액과제는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6조에 따른 소액수의계약 근거를 활용해 공공기관이 2000만원 이하의 기술개발제품을 시범 구매한다. 소액과제 신청제품은 기존 수의계약이 가능한 기술개발제품 11종에, 판로지원법에 따른 기술개발제품 5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벤처나라) 발명진흥법 제39조 우수발명품 등이 추가됐다.

 

소액과제 신청 가능한 기술개발제품 현황
<자료=중기부>

 

구매지원 방식은 신청기업이 매번 신청하고 평가를 받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지원대상 선정 후 1년간 장기 지원하도록 개선됐다.

 

시범구매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벤처투자, 중소기업유통센터, 중소기업연구원, 공영홈쇼핑,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한국산학연협회 등 중기부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또 지방자치단체로는 대전시가 처음 참여했다.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소액과제는 산학연Plus 홈페이지에서 5일부터 신청 및 접수할 수 있다.

 

중기부 이병권 성장지원정책관은 신설된 시범구매 소액과제는 창업기업 또는 소공인 등과 같은 소규모 기업 등이 초기 판로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라고 설명했다.

 

한편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지원제도는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신제품의 시범구매를 신청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심의위원회가 구매가능 여부를 판단하고, 이후 공공기관이 약정한 금액만큼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제도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