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8/10/21(일) 10:00 편집

주요메뉴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오피니언키워드이슈

‘금수저’ 미성년자는 한미사이언스 주식 좋아해

보유주식총액 상위 1~7위, 9~14세 어린이 한미사이언스 주식 보유 

기사입력2018-10-11 18:28

보유주식총액이 가장 많은 1위부터 7위까지의 미성년자 모두 한미약품 등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주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9~14세인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총 5111억원(4604511)에 이른다.

 

11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정무위원회)이 한국예탁결제원,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미성년자 보유 상장회사 주식 및 배당금 현황자료에 따르면, 시가 기준 보유주식총액이 가장 많은 미성년자는 만 14세로, 한미사이언스 주식 총 745억원(671151)을 보유하고 있다. 2위부터 7위까지도 모두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갖고 있었다.

 

미성년자 주주들은 지난해말 기준 2045개 상장회사 주식 15480만주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이 보유한 시가총액은 약 2300억원에 달한다.

 

김 의원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보여 주는 객관적 지표라며, “합법적 증여나 상속이라면 문제없지만, 주식증여와 배당금을 통해 특별한 경제활동 없이 많은 소득을 거둬들이는 부의 대물림 구조는 개선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러시아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