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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대한항공…항공안전 규정 위반 과징금

제주항공 90억 과징금 원심 유지…5개 국적항공사 추가로 부과 

기사입력2018-11-15 12:03

국토교통부는 리튬배터리 등 항공위험물을 운송해 항공위험물운송 규정을 위반한 제주항공에 대한 90억원의 과징금을 원심 그대로 부과했다. 또 추가로 안전규정 등을 위반한 5개 항공사에 대해 총 16억25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징금 부과대상 항공사는 제주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대한항공이다. 

 

15일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열린 ‘항공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는 제주항공이 국토부장관의 승인 없이 총 20건의 항공위험물을 운송해 항공위험물운송 규정을 위반과징금 90억원을 부과했다. 제주항공이 처분이 과하다며 재심을 요구했지만 원심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제주항공은 또 주기장에서 후진 도중 조종사의 실수로 항공기 전방바퀴가 손상돼 과징금 3억원과 해당 조종사의 15일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에어서울 또한 후진 중 조종사가 파킹브레이크를 조작해 전방바퀴를 손상시켜, 3억원의 과징금과 조종사의 자격정지 30일 처분을 받았다.

 

이스타항공은 항공기 탑재서류를 탑재하지 않고 운항해 42000만원의 과징금과 조종사 자격정지 15일을, 에어인천은 정비 적절성 및 확인 정비사의 자격기준을 위반해 500만원의 과징금과 정비사 자격정지 15일을 처분받았다.

 

대한항공은 객실 여압계통의 이상으로 회항해 6억원의 과징금과 함께 정비사 자격정지 30일 처분을 받았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항공기 운항현장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안전법령을 위반하면 엄격히 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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