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9/06/19(수) 10:41 편집

주요메뉴

중기비즈니스지원단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상생파트너대기업·공기업

‘식음료·통신·의류’ 업종 대리점 서면실태 조사

공정위·지자체 합동…위법행위 직권조사, 표준계약서도 보급 

기사입력2018-11-19 17:43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점 서면실태를 실시하고 위법한 행위가 발견되면 직권조사 등을 통해 시정조치를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는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경상남도와 함께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의류, 통신, 식음료 업종을 대상으로 대리점 거래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 업종은 식음료 통신 의류 업종인데, 이들 3개 업종은 다수의 대리점주가 활동하고 있고 타 업종에 비해 분쟁조정 신청이 상대적으로 빈발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조사대상에 포함했다공정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식음료업종 대리점은 35000여 곳통신업종 대리점은 14000여 곳의류업종 대리점은 9000여 곳이 영업 중이다.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이번 실태조사는 다수의 대리점 점포가 소재해 있는 지방자치단체(서울, 경기, 경남)가 참여해 공정위와 협업한다공정위가 전체 조사를 총괄하되, 각 지자체는 관할 지역 내 담당 업종 대리점에 대한 방문조사를 실시해 점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할 예정이다.

 

, (Web)과 앱(App)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실태조사를 병행해, 생업에 종사하는 대리점주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편리하게 실태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대리점주들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대리점거래 실태조사’ 앱을 다운로드한 후 설치하거나, 공정위에서 문자 메시지로 전송하는 링크를 통해 설문에 응답할 수 있다.

 

공정위는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후, 조사대상 3개 업종 각각에 대한 표준대리점계약서를 보급한다표준계약서에는 지난 5월 발표한 대리점거래 불공정관행 근절대책 내용을 반영해 업종별 계약기간 보장, 본사-대리점간 비용분담 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 다른 세상
  • 상가법
  • 중국비즈
  • 민생희망
  • 지적재산권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