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8/12/13(목) 18:33 편집

주요메뉴

중기비즈니스지원단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경제일반

강남4구 APT값 0.14%↓, 63개월내 최대 낙폭

전셋값, 이사수요에도 불구하고 약세…전주대비 -0.17%, 낙폭 확대 

기사입력2018-11-29 19:02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아파트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이번주 강남4구 아파트값은 최근 5년3개월내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서울의 아파트값도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감정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11월 넷째주(26일 기준)  강남4구 아파트 가격은 금주 0.14% 떨어지며 전주(-0.09%)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남이 0.16% 떨어지고, 서초(-0.15%)·송파(-0.14%) 하락세도 거세다. 강동(-0.07%)도 전주대비 낙폭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6주 연속 내림세고 주간 기준으로 2013년 8월 셋째주(-0.14%) 이후 최대 낙폭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월 넷째주(26일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5% 하락했다.<그래픽=뉴시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도 전주 대비 0.05% 떨어졌다. 9·13대책 이후 대출규제·세제개편에 따른 부담이 커지고 금리인상 등 불확실성이 커진 탓이란 분석이다.  

 

한국감정원은 “강남권은 재건축 및 그간 급등 단지 위주로 호가 하락단지 비중이 늘어나는 가운데 매수문의는 여전히 한산하다”며 “강북 지역도 저평가단지 위주로 소폭 상승하였으나 강남4구 하락에 따른 심리위축으로 매수문의가 급감 중”이라고 설명했다.

 

강남4구는 아파트 전셋값도 얼어붙었다. 이사수요 발생에도 불구하고 금주에 0.17% 떨어졌고, 전주(-0.12%) 대비 내림폭이 확대됐다. 서초 0.28%, 강동도 0.24% 하락했다. 송파(-0.14%), 강남(-0.08%)도 서울 평균(-0.06%)에 비해 낙폭이 크다.

 

한국감정원은 “강남3구는 일부 겨울방학 대비 이사수요에도 불구하고 신규입주단지의 전세공급으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