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8/12/13(목) 18:33 편집

주요메뉴

중기비즈니스지원단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상생파트너대기업·공기업

CU, 피해점포 구제하고 상생협약 체결하라!

CU의 상생협약안, 편의점산업협회 자율규약과도 배치 

기사입력2018-12-07 16:27

CU편의점주들과 전국가맹점주단체, 시민단체들이 CU본사인 BGF리테일을 대상으로 상생협약 체결과  피해점포 구제를 촉구했다.

 

CU가맹점주협의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참여연대민생희망본부·민변민생경제위원회 등은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BGF리테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U본사는 점주단체 무력화 시도를 중단하고, 점주들과의 상생협약과 피해점포 구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CU편의점주들과 전국가맹점주단체, 시민단체들이 CU본사인 BGF리테일을 대상으로 상생협약과 피해점포 구제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사진=전국가맹점주협의회>

 

CU점주들에 따르면 점주들은 지난 8월부터 저매출 피해점포 구제와 상생을 촉구해 왔지만, 본사가 소극적 태도를 일관하고 보안서약서에 서명을 요구하는 등 시간끌기를 해 현재는 매년 체결해오던 상생협상까지 결렬된 상태다. 점주들은 지난달 23일 1인시위를 시작으로 29일부터 BGF리테일 본사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은 “본사는 농성 돌입 전에는 단기지원책이나 폐점시 일부위약금 감면 등 단기적인 회유책으로 대처하다가, 농성 돌입 후에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상생협약안에 상해보험가입만 추가한 상생협약안을 일방적으로 제시하며 동의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며 “심지어 본사가 제시한 상생안은 신규출점점포와 24시간운영점포 지원에 집중돼 있어, 최근 편의점산업협회에서 발표한 편의점 자율규약과도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점주들은 지난달 23일부터 1인 시위를 시작으로 29일에는 무기한 농성에 돌입해 계속 농성중이다. <사진=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점주들은 “CU본사는 자율규약 체결당일 개별점주들과 접촉해 직원이 직접 서명을 하거나 지원금 중단을 볼모로 상생합의서에 서명을 강요하고 ‘대부분 동의 서명했다’, ‘점주협의회 임원 다수가 찬성했다’ 등의 과장된 발언 등으로 점주협의회를 무시하고 개별점주와의 협약체결을 진행하고 있다”며 “CU본사는 건강한 교섭을 통해 지속성장할 수 있게 CU가맹점주협의회에 대한 무력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