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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6단계에 걸친 벤처투자의 힘이 컸다”

위메프, 야놀자, 직방, 마켓컬리 유니콘 기업 유력…벤처투자㊤ 

기사입력2019-03-02 05:00

기업가치 13000억원,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 돌파, 누적가입자 1000만명 돌파, 4000만달러 투자 유치, 세계 28위 핀테크 기업. 금융백화점을 지향하는 간편송금 어플리케이션 토스를 개발한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해 신문 경제면을 이처럼 뜨겁게 달구며,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했다.

 

조윤제 비바리퍼블리카 CFO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적자구조에도 사업을 성장시켜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하는데는 6단계에 걸친 벤처투자의 힘이 컸다”고 말한다.   ©중기이코노미
조윤제 비바리퍼블리카 CFO는 중기벤처기업부가 최근 개최한 벤처투자 2018 동향과 2019년 계획 발표자리에서 토스는 출시 4년 만에 누적 가입자 1000만명을 기록하고, 20대의 절반 이상이 토스를 사용하고 있다, 비바리퍼블리카가 빠르게 성장해 왔다고 평가했다.

 

“6단계에 걸친 벤처투자의 힘”=그는 그러나 매출액이 201516억원, 201635억원, 2017200억원으로 빠르게 상승했음에도 은행수수료 부담이 늘어 적자폭이 갈수록 커져 재무구조를 악화시켰다, “특히 시리즈C단계 투자 이후 시리즈D단계의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서는, 투자자들이 매출과 적자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투자를 유치하는데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비바리퍼블리카가 적자 구조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성장시켜 유니콘 기업으로 등극하는데는, 6단계에 걸친 벤처투자의 힘이 컸다고 말한다.

 

따라서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할 것을 조언한다. 투자자가 회사의 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토스의 경우, 결제서비스를 통한 매출창출에 실패하고 대출중개로 수익모델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토스의 미래가능성에 대해 투자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믿음을 준 것이 투자유치를 이끈 비결이었다.

 

CFO는 투자유치가 서비스 개발만큼 중요하다고 했다. 초기단계의 기업일수록 투자유치는 대표의 핵심업무이며, 직접 나서야 한다. 투자유치 준비를 위해 우수한 투자 전문인력을 영입하는 것도 빼놓아서는 안된다.

 

중기벤처기업부가 지난 1월 개최한 ‘벤처투자 2018 동향과 2019년 계획 발표’에서는 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투자상담을 하고 있는 스타트업들.   ©중기이코노미

 

올해 10개 이상 유니콘기대=지난해 12월 미국 시장조사기관 CB Insights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유니콘 기업은 총 6개다.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을 성공시킨 크래프톤쇼핑 검색서비스 쿠차와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피키캐스트 등을 운영하는 옐로모바일마스크팩 메디힐을 히트시킨 엘엔피코스메틱에 이어, 배달의 민족이라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우아한 형제들간편 송금 어플리케이션 토스를 성공시킨 비바리퍼블리카가 새롭게 유니콘 기업 명단에 올랐다.

 

올해는 10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전자상거래 업체 위메프방탄소년단의 소속 기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여행 어플리케이션 야놀자부동산 어플리케이션 직방신선제품 배송서비스 마켓컬리등이 새롭게 유니콘 기업으로 오를 유력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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