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9/03/19(화) 13:49 편집

주요메뉴

중기비즈니스지원단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포토·인포그래픽

최악의 미세먼지…대기정체·국외유입이 원인

1·2월 나쁨일수 23일…3월 초미세먼지 농도 최악으로 치달아 

기사입력2019-03-06 15:24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올해 1월과 2월 서울의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37/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다. 가장 높은 수치는 129/까지 기록했다. 나쁨일수 또한 23일로 크게 악화됐다. 3월 들어서도 초미세먼지 농도는 6일 연속 매우나쁨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초미세먼지 고농도 원인 평가발표에서 올해 1, 2월과 3월초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 증가는 동아시아 및 한반도 주변 잦은 고기압대 형성으로 인한 대기정체, 서풍계열 풍향 증가 및 차가운 북풍기류 남하 감소 등 기상여건 악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한반도 기상요인이 악화돼 대기가 정체된 상황에서 국내 배출오염 물질 확산이 지연되고, 국외로부터의 유입이 반복되면서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산업부 공공기관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공분야의 조치상황 점검과 추가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5일 국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이행점검과 공공분야의 솔선수범을 당부함에 따라, 후속 조치 차원에서 추진됐다.

 

산업부는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 협조, 공사현장 비산먼지 완화조치, 공사시간 변경 등의 비상 저감조치를 적극 이행해 왔으며,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 화력발전 상한제약(출력을 80%로 제한) 등의 조치와 더불어 노후석탄 발전소 가동 중지 및 폐지 계획 등을 수립·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획조정실장은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해 많은 국민께서 피해와 고통을 겪고 계신 상황에서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이 사업현장에서 저감조치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한편, 지혜를 모아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대책을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는데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 다른 세상
  • 상가법
  • 중국비즈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