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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점주, 본사에 상생 촉구하며 농성 100일

‘CU 상생촉구 농성 100일 떡 나눔 행사’ 개최 

기사입력2019-03-08 15:08

CU가맹점주협의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은 8일 BGF리테일 앞에서 ‘CU 상생촉구 농성 100일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전국가맹점주협의회>

 

BGF리테일에 상생을 촉구하는 CU편의점 점주들의 농성이 8일로 100일째를 맞았다. 그러나 본사와 점주들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여전히 평행선이다.

 

CU가맹점주협의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은 8일 BGF리테일 앞에서 ‘CU 상생촉구 농성 100일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CU점주들에 따르면, 지난해 점주들은 편의점산업협회와 본사에 상생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지만 결국 상생협상이 결렬됐다. 점주들은 지난해 1129일 이후 BGF리테일 앞에서 상생을 촉구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점주들은 이날 오늘로 농성 100일차에 접어들었지만 본사는 여전히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며 사회적 대화도 거부하고 있다, “상생협약촉구 100일 떡을 본사와 시민, 관계기관(단체)에 나누며 상생협상에 적극 임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본사와 점주 간 수익구조 역관계는 불합리한 편의점 제도에 본사의 무분별한 출점이 더해져 심화됐음에도, 이로 인한 손해는 본사가 아닌 점주들이 오롯이 부담하고 있다. 불합리한 수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는 제도개선이 이뤄져야겠지만, 하루하루 겨우 버텨내고 있는 CU점주들은 제도 개선만을 기다릴 여력이 없다. 본사가 상생협상에 성실히 임해 점주들이 버틸 최소한의 시간을 벌어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편의점 책임의원(전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유동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간사, 김종보 변호사(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 공동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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