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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물량 많은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5% 아래로

올해 입주물량 8.8만실 예정…담보대출 금리상승으로 수익성 빨간불 

기사입력2019-03-12 10:25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임대수익률은 연 5% 아래로 떨어졌다.

 

전국 오피스텔 입주물량 및 임대수익률 추이(단위:연 %, 실)
임대수익률은 매년말 기준이며 2019년은 2월말 기준, 입주물량은 2019년 예정물량 포함<자료=부동산114 REPS>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의 연도별 임대수익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18년말 기준 연 5%의 임대수익률이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2년부터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을 집계한 이래 처음이다.

 

서울지역의 경우, 2016년부터 연 5% 이하로 떨어져 현재 연 4.63% 수준이다. 경기 4.99% 인천 5.89% 부산 5.14% 대구 4.64% 광주 6.40% 대전 7.26% 울산 4.53% 등으로 나타났는데, 지역별로 임대수익률 편차는 있지만 전반적인 하락 추이는 비슷하다.

 

올해 오피스텔 입주 예정물량은 모두 88714실로, 2004(9567) 이후 가장 많다. 물량이 가장 적었던 2009년 입주물량(6691)과 비교하면 13.2배 증가했다. 올해 서울 11493경기 4559인천 1486실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총 62538실이 입주할 예정이다.

 

부동산114오피스텔 초과공급 우려감은 2020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라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현재 연 4~5% 수준에서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도 있어, 임대수익을 노리는 오피스텔의 상품가치는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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