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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수출국 2위 였는데…베트남 수출 16% ↓

전년도 건설장비 급증 기저효과…中企 수출상위 10곳서 71% 차지 

기사입력2019-03-12 18:45

2018년 중소기업 수출 10대 국가 현황
단위:억달러, %<자료=중기부>

 

우리 중소기업은 중국, 미국, 베트남, 일본에 가장 많은 수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4개국을 비롯해 수출 상위 10개국 비중이 71%에 달한다. 그러나 수출국 2위였던 베트남 수출실적이 지난해 15.9%가 줄었다. 전년도에 건설장비 등 수출이 급증했던 탓에 지난해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2일 발표한 ‘2018년 중소기업 수출실적 확정치를 보면, 중소기업 수출 상위 10대국을 상대로 한 수출 비중이 70.9%.

 

전년도에 비해 러시아(15.3%), 중국(11.2%), 대만(8.2%), 미국(5.1%), 일본(4.8%), 태국(3.1%)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베트남(-15.3%), 홍콩(-5.4%), 인도(-1.0%), 인도네시아(-1.3%)에서 수출은 줄었다.

 

2018년 중소기업 수출 10대 품목 현황
단위:억달러, %<자료=중기부>

 

중국은 디스플레이 공장 증설 등 중국의 경제성장세 유지로 평판DP제조용장비와 화장품 등 수출이 늘었다. 역대 최고 수출실적인 259억달러를 달성했다. 미국은 자동차부품 수출이 5.6% 감소했지만, 화장품(17.2%)과 원동기 및 펌프(27.5%) 수출이 증가하면서 2위 수출국 자리를 되찼았다.

 

일본은 2020년 도쿄올림픽 수요에 따른 관련 품목 수출이 늘었고, EU는 철강판(35.1%), 반도체제조용장비(98.4%)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독립국가연합(CIS)은 러시아·카자흐스탄의 자동차 구매 보조금 정책으로 자동차 수출이, K-뷰티 등의 인기에 힘입어 러시아를 중심으로 화장품 수출이 호조를 보였다. 중남미는 멕시코, 브라질 내 완성차공장의 생산량 증가로 자동차부품 및 철강판 수출이 많았다.

 

중소기업 수출액 및 증감 추이
<자료=중기부>
반면 베트남과 인도 수출은 감소했다. 전년도에 각각 건설장비와 금 수출이 늘면서 증가했던 수출실적이 기저효과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중기부는 분석했다. 중동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이란 수출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전체 수출이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품목 가운데 화장품의 경우, 주요국과 신흥국에서 모두 자동차부품을 제치고 수출 2위 품목으로 올라섰다.

 

반면 8.5%가 감소한 자동차부품은 미국시장에서 전기차 투자집중으로 기존 자동차엔진 등 신규개발 수요가 감소했고, 중국에서 한국 완성차 판매부진으로 부품 수출이 크게 위축되면서 전체 수출이 줄었다.

 

2018년 중소기업 수출액은 모두 1087억달러였고, 수출기업 수는 94285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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