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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인 일본제품 노 세일링! 노 바잉!

치욕의 역사를 잊지않는 것, 국민된 도리 

기사입력2019-07-05 17:01

(사)한국마트협회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총연합회 등은 5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은 향후 일본제품 판매중지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마트협회>

 

중소상인·자영업단체들이 과거사에 대한 일고의 반성없이 무역보복을 강행한 일본을 규탄하며,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을 선언했다.

 

(사)한국마트협회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총연합회 등은 5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은 향후 일본제품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일본정부가 위안부 및 강제징용에 대한 대한민국 대법원의 배상판결을 이유로 무역보복을 발동한 것에 대한 조치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포스터<자료=한국마트협회>
한국마트협회에 따르면 이미 일부 소매점은 마일드세븐 등 일본담배와 아사히·기린·삿포로 등 일본맥주, 조지아 등 커피류를 전량 반품처리하고 판매를 중지했다. 한국마트협회 회원사 200여 곳이 자발적으로 불매운동에 동참했으며, 다양한 업종으로 판매중지 캠페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단순히 일본제품을 사지 않는 운동을 넘어 판매중단 운동을 시작한다”며 “매출하락과 이익 축소의 두려움을 넘어, 치욕의 역사를 잊지 않고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는 대한민국의 국민 된 도리를 우리가 딛고 있는 생업현장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유통시장 곳곳에 만연한 일본제품이 한 순간에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자영업자들은 일본제품 판매중지로 과거사에 대해 일말의 반성도 없는 일본정부를 향해 던져지는 작은 돌멩이가 되고자한다”며, “우리국민 소비자들도 조금은 ‘불편한 소비’이지만 분명 화답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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