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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베테랑 직원에게 물건을 사고 싶어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적극적인 자기 PR로 충성고객을 확보하라 

기사입력2019-07-10 19:35

위기의 의사들. 지난해 휴폐업 중소병원 전체 8%, 3년새 최고치 기록이라는 팩트가 있다. 위기의 원인은 의료시장이 무한경쟁 시대로 접어들었다 해마다 많은 의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병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병원경영이 극도로 악화됐다 환자들이 서울 대형 대학병원으로 쏠림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등이다. 이에 대해 급변하는 의료시장의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라 잘되는 병원과 철저히 비교하라 자신이 무엇을 소홀히 해왔고 무엇이 부족한지 면밀히 점검하라 다양한 환자의 니즈를 파악하라 등이 대처방안으로 나온다.

 

의사’, ‘병원이라는 단어를 사장’, ‘중소기업·소상공인으로 바꿔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어떤 사업에서든 위기의 원인은 대동소이하며, 해법 또한 모두 알고 있는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사업의 성패는 매출증대라는 공식도 동일하다.

 

“기술 평준화 시대 영업으로 승부해야 한다

 

신택현 대표는 직원이 자신을 적극적으로 PR함으로써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판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중기이코노미
TS컨설팅 신택현 대표는 수원상공회의소가 10일 개최한 현장 테크닉, 영업기법교육에서 모든 사업의 핵심은 생산판매이며, 사업성공의 첫번째 원인은 충분한 판매이고 사업실패의 첫째 원인은 부족한 판매’”라고 말했다.

 

불황에서도 잘 되는 기업은 분명 있으며, 기업의 서비스와 제품을 어떻게 판매하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나눈다. 신 대표는 삼성경제연구소 조사 결과, 기업이 반드시 확보하고 싶은 인재 1위는 영업·마케팅의 귀재였다, “올해 초 주요 대기업이 내세운 슬로건은 전직원 영업화였다고 소개했다. 기술의 평준화가 이뤄지고 있는 시대, 영업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 대표는 직원이 자신을 적극적으로 PR(Public Relation, 일종의 홍보활동)함으로써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의 판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고객은 베테랑 직원에게 물건을 사고 싶어한다

 

신 대표는 효과적인 자기 PR방법 6가지를 소개했다우선 ①자기만의 독특한 스티커를 제작한다. 자신이 팔고자 하는 제품과 회사 정보를 눈에 띄는 홍보물 스티커로 만드는 방법이다. 생활정보와 명함 등을 함께 담아 스티커로 제작하거나 사진, QR코드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②모바일 명함을 제작한다. 모바일 시대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바로 전송할 수 있는 홍보물을 미리 만들어 두면, 새로운 고객을 만났을 때 쉽고 빠르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③민원봉투에 자신을 알려라. 주민센터 등에서 민원서류를 발급받은 민원인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봉투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봉투에 홍보내용을 담아 주민센터 등에 비치하면,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면서 홍보를 할 수 있다

 

④각종 모임에 참석해 리더가 되라.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모이는 모임들은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뿐만아니라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왕이면, 리더가 돼 주목을 받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⑤현수막을 활용해 자기를 PR하라. 현수막은 생각보다 홍보효과가 크다. 유동인구가 많은 현수막 게시대를 선점해 홍보 채널로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⑥고객의 애경사는 꼭 챙겨라. 고객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것은 감성마케팅의 한 방법이다. 애경사의 참석은 고객의 마음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지름길이 된다.

 

신 대표는 고객이 좋아하는 영업직원은 자신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사람, 생활 속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 약속을 잘 지키고 제품가격을 물어볼 때 즉시 말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특히 고객은 어설픈 영업직원보다는 베테랑 영업직원에게 물건을 사고 싶어하고, 주변에 소개시켜 주고 싶어 한다며, 충성고객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고객에게 충성하고 베테랑 영업직원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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