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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40리길을 걸으며 600년 서울을 읽다

서울시, 내달 12일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 참가자 모집 

기사입력2019-09-04 11:00

서울 사람들은 성곽을 따라 걸으면서 도성 안팎의 풍경을 감상하고 봄가을로 꽃과 단풍을 음미했는데, 이를 순성(巡城)’이라고 했다. 풀어쓰면 성곽 순례쯤 된다.”(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서울의 600년 역사를 둘러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울의 울타리 역할을 해온 한양도성 40리길을 아이와 함께 걸어보면서, 조선시대 한양의 면모를 살펴보고 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북악산 한양도성 전경<사진=뉴시스>

 

서울시는 다음달 12일 진행되는 한양도성문화제의 대표 순성(巡城)프로그램인 하루에 걷는 600년 서울, 순성놀이참가자 700명을 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순성(巡城)은 조선시대 도성을 안팎으로 걸으며, 주변의 경치를 즐겼던 도성사람들의 풍습에서 유래한 것으로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단절구간 잇기 프로젝트 한양도성 30초 영화제 한양도성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특히 올해 순성놀이 참가자는 도성을 따라 걷는 동안 총 15곳에서 웰컴 투 한양도성’ 미션도 수행한다인왕산 호랑이와 한판수문장체험도적을 이겨라등 도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토대로 구간별 특색을 살린 미션을 즐길 수 있다.

 

서울KYC(한국청년연합)에서 운영을 맡은 이번 프로그램은, 도성을 한 바퀴 도는 일주코스(소요시간 10시간)와 반주코스(소요시간 5시간)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12세 이상(초등 5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신청마감은 다음달 8일까지며, 순성놀이 홈페이지(www.seouldosung.net)에서 하면 된다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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