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하루 앞둔 12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삼계탕집 앞 모습<사진=뉴시스>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초복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 삼계탕집 앞이 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올해 초복은 이달 13일이며, 중복은 7월23일 그리고 말복은 8월1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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