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국토부>
이번 투자설명회는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종전부동산을 비롯한 다양한 유형의 국가자산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자리다. 국유 부동산 및 증권, 조세 압류자산, PF 사업장 등 캠코가 관리 중인 자산과 함께 지방이전 공공기관들이 매각을 추진 중인 종전부동산 등 총 200여 건이 대상물건으로 나온다.
국토부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황정보 외에 동영상 자료도 포함시켜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자산 유형별 상담부스를 설치해 자산 취득과 활용에 대한 1:1 상담도 제공될 예정이며, 부동산 시장 전문가(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실장)의 특강도 열린다.
참가 신청은 캠코(www.kamco.or.kr)와 온비드(www.onbid.co.kr) 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사전신청 참석자 1000명(선착순)에게는 기념품과 관련 부동산 200건 이상의 투자정보가 담겨 있는 책자가 제공된다.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기co-이슈
중기co-비즈
객원 전문기자 칼럼
알림설정
독자의견
총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