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대만의 유명 액셀러레이터 Taiwan Startup Stadium(TSS)은 25일 ‘마켓 엔트리 부트캠프(Market Entry Bootcamp)’ 컨퍼런스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공동으로 진행했다.   ©중기이코노미

한국무역협회와 대만의 유명 액셀러레이터 Taiwan Startup Stadium(TSS)은 25일 ‘마켓 엔트리 부트캠프(Market Entry Bootcamp)’ 컨퍼런스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공동으로 진행했다.

마켓 엔트리 부트캠프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에서의 스타트업을 위한 금융·법·글로벌 진출전략 등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해 전문가·금융전문가·글로벌 진출 경험이 있는 대표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NEXTRISE 스타트업 2019’의 연계행사로 진행됐으며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학습 ▲한국과 해외스타트업 간 파트너 탐색 및 네트워킹 ▲성공적 시장 진출을 위한 ‘do & don't’ 교육 ▲한국의 벤처투자자, 액셀러레이터, 정부 기관, 미디어와의 만남의 기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에 창업과 글로벌진출 정보를 제공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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