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린글로벌의 마이크로튜버 기술은 마늘, 고구마 등 영양생식을 하는 작물에 적용해 생산의 혁신이 가능하죠.

중국과 미국 등에서 마이크로튜버 기술 특허를 획득한 이그린글로벌은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기준 대표는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글로벌 식량난 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만들어 사회에 이바지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신기준 대표의 비전과 촬영 뒷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해보았습니다. 중국의 언론매체에서 ‘한국의 엄친아가 중국에 감자 씨앗을 보급했다’는 기사로 조회수 1등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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