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중기이코노미와 남양주시 체육회, 해비치cc,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후원한 제6회 남양주시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6월 27일 성료됐다. <사진=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남양주시 자선골프대회의 기부금 전액이 희귀 난치병을 가진 어린이들을 위해 전달됐다.
남양주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중기이코노미와 남양주시 체육회, 해비치cc,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후원한 제6회 남양주시 자선골프대회는 지난 6월 27일 남양주 화도읍에 위치한 해비치컨트리클럽에서 성료됐다.
160여 명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사랑의 나눔과 지역화합을 위한 행사로 남양주시장 주광덕 당선인, 남양주시 골프협회 전병호 회장, 한국어린이난치병협 윤완채 회장, 중기이코노미기업지원단 최병욱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남양주시 골프협회 전병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긴급 중증 환아 중에서도 치료비를 낼 수 없는 이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빨리 회복하여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기co-이슈
중기co-비즈
객원 전문기자 칼럼
알림설정
독자의견
총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