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오른쪽)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가운데)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달마사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은 노동당 김종철 후보.<사진=뉴시스>

7·30 재보선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경원(오른쪽부터) 후보, 정의당 노회찬 후보, 노동당 김종철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달마사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 25~26일 사전투표가 마무리되고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는 30일 본 투표를 앞두고 여야 지도부를 중심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7일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에서 서울시·동작구선관위 직원들을 비롯한 대학생들이 7·30 재보궐 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을 벌이고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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