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째인 1일 저녁 비를 뚫고 돌아오는 귀경차량들로 전국 곳곳의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사진=뉴시스>

설 연휴 사흘째인 1일 저녁 전국 곳곳의 고속도로가 정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 궁내동 서울톨게이트 상행선으로 귀경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서울로 총 43만대의 차량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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