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29일 현재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가 9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의 뒷북대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29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청사 로비에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한 마네킹이 설치돼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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