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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가려나…” 개인정보보호 페어 ‘북적’

30일 코엑스서 행자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공동 주최

기사입력2015-06-30 11:20
이혜원 기자 (dipsy@junggi.co.kr) ㅣ다른기사보기

30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 페어 & CPO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 참관객들이 기다리고 있다.   ©중기이코노미

 

30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 페어 & CPO 워크숍에 참석하기 위해 참관객들이 기다리고 있다.


개인정보보호 보호 페어 & CPO 워크숍은 행정자치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36개 기업이 참석했다. 예상 참관객 수는 4000명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CPO 워크숍에서는 개인정보 유출과 대응방안, 개인정보보호 정책방향, 공공기관의 보안인증 강화방안, 문건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노하우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개인정보보호 페어 & CPO 워크숍을 기다리는 참관객들.   ©중기이코노미
행사 현장에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중기이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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