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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추진 ‘프로토콜’…‘PASE’ 방법론 [한석희 박사의 손바닥위 스마트공장] ㊳프로토콜이 생산성이다 준비(Preparation), 분석(Analysis), 해결(Solving), 실행(Execute)을 의미하는 ‘PASE’는 각 단계에서 필요한 도구와 함께 사용되면 체크리스트처럼 스마트...
“이젠 해외 진출기업 스마트공장도 지원할 때” [한석희 박사의 손바닥위 스마트공장] ㊲스마트공장은 애국심이 아니다 해외 진출을 꼭 할 수 밖에 없는 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을 정부가 지원하지 말아야 될 이유가 있을까? 물론 이런 지원에는 ...
스마트공장 ‘AAS’…쉽고, 가치 만들어야 확산 [한석희 박사의 손바닥위 스마트공장] ㉟AAS로 만든 CPS는 언제쯤 실현될까 AAS가 제일 먼저 극복해야 하는 것은 쉬워야 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얼마나 쉬운가는 상대적이다. 그래서 꼭 인지된(Perceived)이란 표현이 등장...
제조기업 ‘공법 R&D·스마트공장’ 투트랙 필요 [한석희 박사의 손바닥위 스마트공장] ㉞제조기업, 투트랙 전략 필요 장기적으로는 산업변화 트렌드를 거스를 수 없다. 트렌드 변화는 위험을 예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이에 대한 답을 스마트공...
생산성향상, 산업안전…앞선 스마트공장 교훈 [한석희 박사의 손바닥위 스마트공장] ㉜포스코와 삼다수의 교훈 ‘품질의 안정적 유지’, ‘생산성 향상’, ‘제조 현장의 안전’이 목표인데, 포스코도 유사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다만 포스코는 작년 적자를 본 기업...
중국 가전기업 메이디(Midea)를 들어보셨나요 [한석희 박사의 손바닥위 스마트공장] ㉛중국 가전기업 메이디 메이디의 운명이 바뀔 것으로 본다. 구석진 곳의 싸구려 제품이 국내 가전시장은 물론이고, 전세계 시장에서 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적인 컨설...
스마트공장 생태계를 교란하는 종을 제거하라 [한석희 박사의 손바닥위 스마트공장] ㉚생태계 교란종 제거해야 생태계를 건강하게 하는 일은 ‘찐 수요자’에게 실제 혜택이 돌아가도록 생태계 규칙을 만드는 것이다. 그 결과가 스스로 절실하게 준비한 기업이 지원을 ...
스마트공장은 ‘AI’ 처럼 알아서 해주지 않는다 [한석희 박사의 손바닥위 스마트공장] ㉘RFP는 스마트공장 성공 요건 RFP는 스마트공장의 공식 소통도구가 될 수 있다. 추진기업이 필요한 내용을 담은 ‘요구조건’이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작성된다면 말이다. 따...
자율주행차 2027년 상용화…목표는 ‘레벨 4’ [tRenD-자율주행차 상용화] 한국의 목표는 2027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차 상용화다. 이를 위해 24일 정부부처 공동의 자율주행 기술개발 총괄기구인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이 출범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
스마트공장은 다 같은 것인가…남과 다른 것은 [한석희 박사의 손바닥위 스마트공장] ㉗일반화와 개별화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것과 달리 스마트공장 성과는 여러 조건이 맞아야 실제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그게 바로 개별적이다. 단순히 ‘일반화’된 메시지만 믿고 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