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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1기업’ 맞춤형 기술자문·정보제공
[전국/ETRI] 기업부담금 없고 최대 2년간 기술 지원
- 기사입력2015-12-07 16:36
채민선 기자 (iscra79@naver.com)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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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맞춤형 밀착 기술 지원 대상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연구원 소속 1개 연구실이 1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자문과 기술지도·교육, 기술정보를 제공한다. 기업부담금은 없으며, 지원기간은 최대 2년으로 1년 지원 평가 후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ETRI 공동연구를 수행하거나 수행한 기업 ▲ETRI 기술이전 기업 ▲ETRI 특허이전 기업 ▲ETRI 연구소 기업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SW·콘텐츠연구소, 융합기술연구소, 정보통신부품소재연구소, 방송통신 미디어연구소, 통신인터넷연구소, 사업화본부 등 6개 연구소의 연구실(팀)별 관련기술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 회사 소개자료 등과 함께 제출[이메일(hjlee0033@etri.re.kr)]하면 된다. 신청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www.etri.re.kr)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본부 중소기업기술지원팀 담당자(042-860-1049)에게 문의하면 된다.
기술지원 ETRI 연구실
<자료=한국전자통신연구원><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