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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마스크 품질 미달 “구매 시 확인해야”

서울시, 부적합 판정 제품 식약청 회수·폐기, 행정처분 등 요청 

기사입력2024-06-18 15:30
시중에 유통되는 의약외품 마스크 50개 중 5개는 품질 기준 미달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5월 보건용(KF80·94), 비말차단용(KF-AD), 수술용 등 마스크 50개를 대상으로 색소·형광증백제·폼알데하이드 검출 여부 등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보건용 마스크 4개는 분진 포집 효율이 기준 미달이었고, 수술용 마스크 1개는 형상이 부적합했다.

의약외품 마스크는 마스크의 종류, 제품 명칭, 제조번호, 사용기한, 마스크 규격 등을 표기해야 하는데, 이를 기재하지 않거나 허가받은 제품명과 다르게 표기한 사례도 14건이 확인됐다. 연구원은 이에 대해 관할 지방식약청에 통보했다. 

또 무허가 제조·판매가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 관할 지방식약청에 점검을 요청한 결과, 별도의 의약외품 제조업 허가 및 품목허가를 받지 않고 제조해 판매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제품에 대해서는 약사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 

연구원은 보건용 마스크를 구매할 때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하고, 온라인 구매 시 게시된 제품명, 사진, 효능·효과 등을 살펴 식약처의 허가·신고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의약외품 허가·신고 정보는 ‘의약품안전나라’의 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마스크는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품질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중기이코노미 신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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