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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초기 SW사업자 1000만원
[전북/테크노파크] 창업 후 1~3년 이하 기업, 총 사업비 10%이상 부담해야
- 기사입력2015-06-18 11:49
채송화 기자 (songhwa0123@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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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 소재 소프트웨어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1년 이상 3년 이하인 소프트웨어 사업자로, 전북에 본사를 두고 있어야 한다. 올해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제품 제작 ▲홍보물, 제품 디자인 ▲시장조사 분석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 등 5개 지원항목에 대해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단, 기업은 총 사업비의 10%이상 부담해야 한다.
공고문과 신청서는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btp.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ybw@jbtp.or.kr)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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