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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현장 발각, ‘caught with one's pants down’ 미국을 읽다 | 2019.12.16 11:22

[이창봉 교수의 미국 영어와 문화]이번 글에서는 벨트(belt)부터 시작해 스커트(skirt), 바지(pants)와 관련된 표현을 살...
<이창봉 객원 기자 cblee@catholic.ac.kr>

[미국을 읽다]만 검색
“인천공항 가기 힘드신가요? 픽업서비스 어때요” 우린 중기인 | 2019.12.12 17:55

[㈜케이밴코리아 최춘열 대표] 대형 밴을 이용해 ‘공항에서 숙소까지’ 여행객을 운송하는 공항 픽업서비스는 외국에서 ...
<이창호 기자 xg139@junggi.co.kr>

[우린 중기인]만 검색
움직이며 펼쳐지는 한국적 옵아트와 IT 강국 예술을 읽다 | 2019.12.11 16:44

[김태현의 한국 근현대 미술] 한묵 한묵의 회화에서 보이는 조형적 실험은 다소 특별하게 다가온다. 묵묵하게 프랑스와 ...
<김태현 미술평론가 elizabeth0711@gmail.com>

[예술을 읽다]만 검색
an ace up one's sleeve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다 미국을 읽다 | 2019.12.09 11:04

[이창봉 교수의 미국 영어와 문화] 지난 글에 이어 셔츠(shirt)와 관련된 이야기를 좀 더 살펴본다. 필자가 미국 유학 시...
<이창봉 객원 기자 cblee@catholic.ac.kr>

[미국을 읽다]만 검색
“왜 자살을 많이 하지?”…“아마 고립감 때문일 수도” 예술을 읽다 | 2019.12.08 15:00

[김윤아 작가의 Life is pain.ting…#24. 열린 문] 레지던시가 위치한 세이디스피요두르 마을은 모두 문을 잠가 놓지 않...
<김윤아 작가 bombbi0401@naver.com>

[예술을 읽다]만 검색
군자는 화합하지만 같아지려 하지 않는다 중국을 읽다 | 2019.12.06 12:31

[문승용 박사의 중국 상인 이야기]군자는 모름지기 이익을 좇느라 이리저리 휩쓸리지 말고, 서로의 잘못이나 부족한 점을...
<문승용 객원 기자 msy9769@nate.com>

[중국을 읽다]만 검색
큰 도시 속 작은 집에 산다는 것에 대한 부조리 예술을 읽다 | 2019.12.03 16:07

[김찬용의 Hidden HERO]…㉚최황 작가 시각예술 분야에서 세상의 어떤 모습을 바라보며 예술로 표현할 것인가는 철...
<김찬용 전시해설가 art_inside@naver.com>

[예술을 읽다]만 검색
‘keep your shirt on(흥분하지 말고 침착해라)’ 미국을 읽다 | 2019.12.02 15:44

[이창봉 교수의 미국 영어와 문화] 셔츠는 주로 남자들이 입는 옷이다. 그래선지 셔츠에서 파생된 ‘keep your shirt on...
<이창봉 객원 기자 cblee@catholic.ac.kr>

[미국을 읽다]만 검색
생태·역사·문화 자원 탐방 ‘내장산생태탐방원’ 가족여행 | 2019.11.29 10:20

내장산의 생태자원과 정읍사·동학유적지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생태관광시설인 ‘내장산생태탐방원’이 29일 문...
<채민선 기자 iscra79@junggi.co.kr>

[가족여행]만 검색
관습과 성별의 편견에서 벗어나 정체성을 찾다 예술을 읽다 | 2019.11.26 15:30

[김현성 대표의 예술만세] ‘천 개의 횡단:다발 킴의 레드스타킹’展 사비나미술관은 2019년 ‘나나랜드:나답게 산다’ ...
<김현성 객원 기자 artbrunch@naver.com>

[예술을 읽다]만 검색
‘여인천하’, 영어 제목이 ‘Petticoat regime’이라고? 미국을 읽다 | 2019.11.25 14:19

[이창봉 교수의 미국 영어와 문화]옷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신체의 일부를 가리는 것이다. 지난 글에서 살펴본 모자패...
<이창봉 객원 기자 cblee@catholic.ac.kr>

[미국을 읽다]만 검색
대학입시철, ‘맹모삼천지교’ 가르침을 돌아본다 중국을 읽다 | 2019.11.22 11:40

[문승용 박사의 중국 상인 이야기]맹자는 「진심(盡心)」 하편에서 “백성이 귀하고, 왕실은 그 다음이며, 임금의 존재는...
<문승용 객원 기자 msy9769@nate.com>

[중국을 읽다]만 검색
서울에서 고향까지 가는 139km의 비 오는 풍경 예술을 읽다 | 2019.11.21 10:50

[그림을 읽다:Artist] (111) 김민지 작가 ‘비 오는 139km의 풍경’ 시리즈는 나의 여행기와 같다. 9년째 타지생활을 하...
<김현성 객원 기자 artbrunch@naver.com>

[예술을 읽다]만 검색
‘꼴통 보수’…helmet처럼 딱딱한 ‘hard hat’ 미국을 읽다 | 2019.11.19 14:04

[이창봉 교수의 미국 영어와 문화]이번 글부터는 의식주 중 미국의 의복문화와 패션(Fashion)과 관련된 표현을 살펴본다....
<이창봉 객원 기자 cblee@catholi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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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약시간 알려주고 말동무 돼 주는 어르신의 벗 우린 중기인 | 2019.11.14 10:34

[㈜스튜디오크로스컬처 김지희 대표] 스튜디오크로스컬처 김지희 대표는, 부모사랑 효돌은 어르신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
<채민선 기자 iscra79@jungg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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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판화와 밥 딜런의 630억원 짜리 소파 예술을 읽다 | 2019.11.12 10:10

[김윤아 작가의 Life is pain.ting…#23. 630억원 짜리 소파] 많은 작가들이 돈 대신 그림으로 준 경우도 많다. 피카소가...
<김윤아 작가 bombbi04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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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이 잘 된 그윽한 맛의 와인…‘a mellow wine’ 미국을 읽다 | 2019.11.11 14:55

[이창봉 교수의 미국 영어와 문화] 떫은 맛이 지나치면 와인의 맛을 떨어뜨리지만, 적당히 떫은 맛은 와인을 고급화한다....
<이창봉 객원 기자 cblee@catholic.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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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쌀밥, 우리는 참 맛없게 먹고 있어요” 우린 중기인 | 2019.11.10 10:10

[㈜동네정미소 김동규 대표]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쌀의 품종은 200여 가지가 넘는데 품종에 따라 식감, 향미, 어울리는...
<채민선 기자 iscra79@jungg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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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서린 한…당당한 여인들의 모습을 담다 예술을 읽다 | 2019.11.08 10:09

[김태현의 한국 근현대 미술] 천경자 천경자의 여인들은 미술사의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과거 미술사에...
<김태현 미술평론가 elizabeth0711@gmail.com>

[예술을 읽다]만 검색
물질만능 자본주의…인의(仁義) 회복, 맹자의 뜻 되새겨야 중국을 읽다 | 2019.11.05 14:29

[문승용 박사의 중국 상인 이야기]오늘날 상대방을 눌러 이기지 않으면 죽고 마는 물질 만능의 이윤추구를 권장하는 자본...
<문승용 객원 기자 msy97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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