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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 등 ‘내 집 마련’ 종잣돈 마련하라

공공임대 활용…세대·유형별 부동산 자산관리 평생전략 ㊤청년세대 

기사입력2018-06-07 09:06
함영진 객원 기자 (yjham@zigbang.com) 다른기사보기

직방 함영진 빅데이터랩장
설계(設計)는 말 그대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부동산 특히 내 집 마련은 나이와 세대 등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구체적인 설계와 목표설정이 중요하다.

 

국토부가 지난해 4월 발표한 ‘16년도 일반가구 주거실태조사를 살펴보면, 국민의 82%내 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등 주택보유 의식이 강했다. 하지만 생애최초 주택마련까지 소요연수는 6.7년으로 생각보다 길고 많은 준비가 필요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라면 구입에 더 많은 시간을 요한다. ‘KB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연평균소득을 반영한 수도권아파트를 구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20174분기 연소득대비주택가격비율(PIR)은 서울 9.4, 경기 7.4 인천 7.5이다. 즉 서울의 PIR9.4라는 것은 9.4년 동안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두 모아야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중기이코노미

 

100세 시대는 이미 도래한 현실이다. 비교적 많은 비용이 들어갈 주택구입과 이를 통한 부동산 자산설계를 사회초년·신혼·은퇴의 삶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미리 계획하는 것이 자산관리의 필수요건인 셈이다.

 

보유자산이 많지 않은 청년세대는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이 대부분이다. 주택구입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꼼꼼히 해야 할 시기로 주택청약종합통장 등 아파트 분양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청약통장을 가입하거나, 저축을 통해 전세상품 이동이나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종잣돈 구축이 중요하다.

 

주택청약종합통장은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 기능을 한데 묶어 놓은 입주자저축(청약통장)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에 모두 청약할 수 있고, 매월 2만원 이상~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이 가능하다.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 청년세대는 대개 1인가구로 월세 거주 등 주거지 이동이 잦은 시기이니 거주비를 줄이기 위한 공공임대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주택가.   ©중기이코노미

 

대개 1인가구로 월세 거주 등 주거지 이동이 잦은 시기이니 거주비를 줄이기 위한 공공임대상품을 알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일례로 LH한국주택토지공사의 행복주택은 대학생, 취준생, 청년계층(19~39세 이하) 등을 대상으로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아파트다.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임대료(월세)로 해당지역 거주 대학생이나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80~100%이하 무주택 사회초년생의 입주가 가능하다.

 

지역별로 수시 공급하므로 LH한국주택토지공사의 입주자모집공고를 자주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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