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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사업자등록 제때하지 않으면 손해 본다

사업전 구매물품 매입세액 공제 안돼…사업개시일 20일내 신청 

기사입력2018-10-09 12:00

사업을 시작하려면 사업자등록을 제때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개시일로부터 20일이내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지 않으면 각종 불이익이 따르기 때문이다.

 

우선 가산세가 부과된다. 사업개시일부터 등록을 신청한 날의 직전일까지 매출액에 대해 1%를 가산세로 부담해야 한다. 사업자등록 신청이 늦어질수록 부담이 커진다. 다만, 간이과세자는 매출액의 0.5%5만원중 큰 금액을 부과한다.

 

또 사업개시를 위해 구매한 물품에 대해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다. 사업을 개시하기 전이라도 실내장식을 하거나 비품 등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내부공사가 완료되거나 비품을 구입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이 끝난 후 20일이 지나서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면 해당금액에 대한 매입세액 공제가 불가능하다.

 

가령 A씨가 개업을 위해 630일 비품을 구입했다고 가정해보자. 구매일인 630일로부터 20일이 지난 720일까지 사업자등록을 신청한 경우, 630일까지의 매입세액 전부를 세액공제받을 수 있다. 하지만 721일 이후 신청한다면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없다.

 

개업 전에 비품 등을 구입할 때도 반드시 세금계산서를 받아 둬야 한다. 사업준비 단계에서 지출한 사업장 인테리어비, 비품 구입비 등도 사업을 위해 지출한 비용이므로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공제를 받으려면 세금계산서가 필수다.

 

비품 등을 구입하는 시점에서는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았으므로 사업자등록번호가 기재된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을 수는 없으며, 사업자등록번호 대신 대표자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해 세금계산서를 교부받으면 매입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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