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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내 ‘원격진료’ ‘위험한 일하는 로봇’ 상용화 높다

사생활 침해 없는 무인상점, 로봇 배달서비스 이용 원해 

기사입력2019-05-08 17:15

앞으로 5년안에 일상에서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인공지능서비스로는 원격진료와 위험한 일을 대신하는 로봇이 꼽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8일 발표한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1차년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영역으로 원격진료(63.1%)와 위험한 일을 대신하는 로봇(55.8%)을 택했다. 반면 교육로봇(40.8%)과 아기돌봄 로봇(41.6%) 등 손길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인공지능서비스 상용화가 늦어질 것으로 봤다.

 

지능정보서비스 상용화 시 이용의향
<자료=방송통신위원회>

 

상용화될 경우 응답자들이 가장 이용하고 싶어 하는 지능정보서비스는 무인상점(70.3%), 로봇·드론에 의한 택배·배달 서비스(63.3%) 순으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염려가 적고, 일상생활이 편리해지는 서비스를 우선 이용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능정보기술 및 서비스 확산에 따른 이용자의 인식과 행태변화를 3년간 추적하는 패널조사다.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7~63세 이하 남녀 4233(2411 가구)으로 구성했으며, 가구별로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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