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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FTA

신남방 신북방 중남미 FTA 추가 체결 속도낸다

G2 의존적 교역구조 벗어난 새 통상환경 대응 FTA 추진전략 논의 

기사입력2019-06-05 17:17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제13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FTA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신남방, 신북방, 중남미 등과의 FTA 체결 등의 내용을 담은 FTA 추진전략을 6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제13차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불확실한 통상환경에서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 FTA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미중간 무역갈등 등 최근 우리를 둘러싼 대외 통상환경이 매우 불확실하고,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통상질서로 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이러한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마련한 무역금융, 마케팅 등 수출대책을 속도감있게 이행한다. 또 품목다변화, 시장다각화, 수출주체 다양화, 디지털무역 인프라 구축의 수출 4대 혁신을 통해서 근본적인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유망시장과의 FTA 체결과 기체결된 FTA의 고도화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부는 새로운 통상환경에 대응해 혁신, 확장, 활용을 3대 축으로 하는 FTA 추진전략(안)을 설명하고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새로운 FTA 추진전략안에는 개도국·신흥시장을 개방해 G2 의존적인 교역구조를 개선하고 교역규모를 확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전주기 FTA 이행 메커니즘을 구축, 기업의 현장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 일자리 확대 및 소비자 보호에도 기여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산업부는 자문위원의 검토의견을 토대로 추가적인 내부검토 및 보완을 통해 6월말 경 추진전략을 확정, 발표한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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