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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 일가, 권한은 누리고 책임은 ‘나몰라’

총수일가 이사 등재 비율 감소…공정위 “책임경영 한계”  

기사입력2019-12-09 12:00
공정거래위원회 분석 결과, 총수 있는 대기업 계열사 중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된 회사가 점차 감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이코노미
대기업 총수일가의 이사등재 비율이 최근 5년간 감소했다. 

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공시대상 기업집단의 지배구조 현황에 따르면, 총수 있는 대기업 계열사 1801개사 중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된 회사는 17.8%(321개사)였다. 

분석대상회사 전체 이사 6750명 중 총수일가 이사의 비율은 6.4%(433명)다. 

분석대상 전체 기업과 비교해 주력기업에서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된 비율이 더 높았다. 주력회사 중 41.7%, 지주회사 중 84.6%에서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됐다.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 역시 56.6%의 비율로 총수일가 이사 등재 비율이 높았다. 

5년연속 분석대상 집단의 경우 총수일가가 이사로 등재된 회사의 비율은 2015년 18.4%에서 2019년 14.3%로 매년 하락했다.

2019년 총수 본인이 이사로 등재된 회사의 비율도 4.7%로 2015년 5.4%보다 떨어졌다. 

공정위는 “공시대상기업집단 전체 소속회사의 총수일가 이사 등재 회사 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추세에 있고, 특히 총수 본인이 이사로 등재되지 않은 집단은 19개 집단, 그 중에서도 10개 집단은 2·3세 이사 등재회사도 없어서 책임경영 차원에서 한계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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