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20/01/21(화) 18:31 편집

주요메뉴

중기비즈니스지원단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산업뉴스

재활용산업 시설자금 기업당 50억 융자 지원

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업에 2723억 융자…20일부터 접수 

기사입력2020-01-13 16:10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국내 환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 환경기업 규모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 2723억원의 환경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재활용산업육성자금 1634억원 ▲환경개선자금 620억원 ▲환경산업육성자금 455억원 ▲천연가스공급시설설치자금 14억원이다. 융자신청 접수는 분기별로 진행되는데, 1분기 융자신청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며, 1분기 대출금리는 연 1.41%가 적용된다.

이번 환경정책자금은 지난해보다 315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들어 지원 규모와 대상을 확대하고, 폐기물처리 대응과 영세기업 등 사회현안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환경산업육성자금과 재활용산업육성자금에 편성된 운전자금은 기업당 지원 한도액이 지난해 5억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증가했다.

재활용산업육성자금의 시설자금은 지원 한도액이 기존 기업당 25억원에서 50억원으로 늘었고, 대상 역시 중소 재활용기업에서 중견 재활용기업까지 확대된다.

자금 사정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재활용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2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기존의 분기 접수에서 수시 접수로 바꿔 적시에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정책자금 융자신청 희망 기업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공고 등 최신 정보를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환경정책자금 지원시스템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다음 융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 앞서 ‘모의신청 및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신청서 작성 방법과 신청 가능 자금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정책자금 지원 제도가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고용확대로 이어져 환경기업의 규모 성장을 이루는 발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 다른 세상
  • 상가법
  • 번지는 행복
  • 민생희망
  • 지적재산권
  • 개인회생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