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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Network AI ‘DNA’…스마트산업 조성

스마트 ‘공장·서비스·상점’…중기부 2020 키워드 ㊤디지털경제 

기사입력2020-02-07 18:12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중소기업 지원 핵심키워드를 디지털경제로의 대전환으로 꼽았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지난 13일 신년 정책구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디지털경제로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이동해야 한다,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 소상공인을 위한 스마트상점,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선도하는 스마트서비스 등은 관성적 사고에서 벗어나 관점의 이동없이는 성과를 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는 푸트테크 스타트업인 육월이 운영중인 스마트상점에서 이뤄졌다. IC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사례로 꼽힌다.

 

지난 19일 전국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동시에 열린 ‘2020년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종합설명회에서도 이같은 정책방향이 강조됐다.

 

서울중소벤처기업청 조정협력과 윤종욱 과장은 중기부의 비전이랄까 목표라고 할 수 있는게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역량을 갖추겠다는 것이고, 이를 통해 스마트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핵심 정책방향 중 첫 번째로 스마트 대한민국을 내세운 중기부는 이를 위해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DNA’ 코리아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Data, Network, AI ‘DNA’ 코리아스마트산업 기반조성

 

중기부의 2020년 예산은 134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30% 늘어났다. 이중 DNA(Data, Network, AI) 코리아 구축에 19000억원 가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1월3일 신년 정책구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이 이미 시작됐다며 관점의 이동을 강조했다.<사진=중소벤처기업부>
한국은 이미 데이터 수집과 네트워크 등의 기술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개별 중소기업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수집한 다음, AI기술로 이를 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디지털경제의 기반조성을 위해 제조데이터 센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윤종욱 과장은 스마트공장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활용해서 제품을 개발하거나 공정을 개선하는 등의 활동을 돕는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AI 인프라도 구축하기로 했다.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다양한 기업들의 정보를 빅데이터 형태로 공유하며, 이상진단 또는 공정진단 등이 가능한 학습모델을 개발해서 기업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기반 조성과 함께 스마트공장, 스마트서비스, 스마트상점의 확산도 추진한다. 스마트공장의 경우 대기업의 노하우를 접목한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보급할 계획을 세웠다. 이미 오랜 기간 중기부가 핵심과제로 삼아 추진해온 사업이다.

 

스마트서비스도 확산한다. 윤종욱 과장은 제조단계 이외에 제품을 기획하는 단계, AS단계 또는 물류단계 등 제조와 직접 관련없는 서비스 분야에서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화가 가능하도록 필요한 ICT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상점 핵심기술 보급도 1000여개 상점을 목표로 추진된다. 무인결제기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스마트오더를 비롯해 스마트미러, 스마트맵 등 신기술을 소상공인에게 보급해 스마트상점을 늘려나가겠다는 것이다.

 

중기부는 이와함께 4대 벤처강국 구현을 목표로 신산업 분야 혁신창업을 촉진하기로 했다. 신산업 중 특히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3개 분야에서 벤처기업 250개사를 발굴하고 창업패키지를 지원한다.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확대한다. 혁신창업펀드를 7000억원, 스케일업펀드를 32000억원 조성한다. 2000억원 규모의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과 40개 유망기업 발굴 육성도 추진한다.

 

사업구조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경영애로기업을 선정해 금융과 컨설팅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업전환 승인요건을 완화하고 승인기간을 단축하며, 사업전환시 자금도 지원한다. 회생기업에 대해서도 회생컨설팅과 이행보증을 연계 지원한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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