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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매출, 확진자 증가한 수도권 회복세 주춤

제주, 부산·울산·경남, 광주·호남 등 남부지역은 회복세 뚜렷 

기사입력2020-06-24 13:00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액 감소폭이 최근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한 수도권과 충청권은 회복세가 다소 주춤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3일부터 매주 실시하고 있는 소상공인 매출액 조사결과에 따르면, 22일 기준 소상공인의 매출액 감소폭은 31.6%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전통시장의 경우 매출액 감소폭이 26.6%로 지난주보다 미세하게 늘었다.

 

지역별로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갔다. 특히 제주(3.7%p, 38.7%35.0%), 부산·울산·경남(2.9%p, 31.9%29.0%)은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광주·호남(1.0%p, 31.3%30.3%), 강원(0.8%p, 25.4%24.6%)지역은 회복세를 이어갔다.

 

다만, 지난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한 수도권과 충청권은 회복세가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지난주에 비해 서울 1.9%p(40.0%41.9%), 대전·충청 1.5%p(23.2%24.7%), 경기·인천은 1.1%p(41.2%42.4%) 수준으로 매출액 감소폭이 늘어났다.

 

업종별로는 관광·여가·숙박(4.9%p, 50.7%45.8%), 교육서비스(0.2%p, 41.2%41.0%)가 지난주의 회복세를 이어 간 반면, 의류·신발·화장품(2.1%p, 27.2%29.3%), ··수산물(1.4%p, 25.0%26.4%)은 매출액 감소폭이 지난주에 비해 늘어났다.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정부에 요청하는 사항으로, 홍보·마케팅비 지원 30.8%, 소상공인전용상품권 확대 19.4%, 지역축제 등 공동이벤트 확대 17.9%, 온라인 판매지원 9.9% 순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626일부터 712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할인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현재 주춤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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