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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ICT기술 활용도, OECD 평균 미달

전경련 “중소기업 대상 ICT기술 적용방법, 정보제공 강화해야” 

기사입력2020-07-30 11:15

한국 기업들의 ICT기술 활용도가 주요 선도국은 물론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사진=전경련>
 

한국의 ICT인프라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한국 기업의 ICT기술 활용도는 떨어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0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 ICT산업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OECD 2018년 조사결과를 토대로 한국 ICT 기술활용도가 수요 선도국은 물론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이 한국은 22.7%에 그쳤다. 클라우드 이용 기업 비율이 가장 높은 핀란드(65.3%)는 물론 OECD 평균(31.2%)보다도 낮았다.

 

한국은 전산망을 통해 발주하는 기업은 41.1%, 수주 기업은 15.7% 수준이다. 이 분야 선도국가인 뉴질랜드의 경우 발주기업 비율이 88.2%, 수주기업 비율도 60.2%에 달했다.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 수행 기업(7.7%), 고객관리 소프트웨어 이용 기업(29.5%), 기업공급망관리 정보를 전자적으로 공급자·고객과 공유하는 기업(4.3%) 비율 등 모든 항목에서 한국 기업의 ICT기술 활용도가 미진했다.  

 

전경련은 산업연구원 조사(2018)를 인용해 “많은 기업이 ICT 등 신산업 기술이 해당 기업에 영향을 줄 것이라 예상하지만, 이에 대응하고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이나 실천방안에 대한 전략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업의 ICT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경영 및 생산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ICT기술에 대한 정보제공, 활용방법 및 성공사례 홍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특히 “신생기업에 비해 혁신성이 떨어지는 오래된 기업,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CT기술 적용방법에 대한 정보제공, 교육 및 홍보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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