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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기술 특허비중 10년만에 2배로

2010년 3.2%에서 작년 7.77%로 비중↑…인공지능 가파른 상승세 

기사입력2020-09-17 17:40

국내 4차 산업혁명 관련기술의 전체 출원은 2010년 5874건에서 2019년 1만7446건으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12.9%의 출원 증가율을 보였다. <이미지=이미지투데이>

 

전체 특허출원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비중이 10년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17일 특허청이 발간한 4차 산업혁명 관련기술 분야 출원 통계집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은 2010년에만 해도 전체 특허출원의 3.2%였으나, 2019년에는 7.77%로 비중이 급증했다.

국내 4차 산업혁명 관련기술의 전체 출원은 2010년 5874건에서 2019년 1만7446건으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12.9%의 출원 증가율을 보였다.

4차 산업혁명 관련기술의 대표격인 인공지능 기술분야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36.7%의 증가율을 보였다. 2010년부터 2017년 사이 미국의 AI 관련 출원 증가율 27.4%보다 높은 수치다.

세부기술로는 의료, 자율주행, 제조공정 등에 활용되는 시각지능을 구현하는 기술 분야의 출원이 가장 많았다.

특허청은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산업구조가 AI, IoT 등 디지털 관련 산업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 이번 통계로도 확인됐으며, 이 추세가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러한 통계 결과는 정부와 민간이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한 결과라고 보여지며, 특히 최근 5년간 102조원이 넘는 국가 R&D 예산과 대학 및 정부 연구기관의 연구 전략이 국가의 산업구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음을 이번 특허분석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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